체리 피커(cherry picker)
- 케이크 위에 체리만을 취해서 먹는 사람.
- 결과물 중에서 가장 좋은 것만을 취하는 사람.
https://youtu.be/odBKe2X9yUE?si=CtglkBxP1r8Gxuep
위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내가 근래 하는 생각과 비슷하다는 반성에 이 글을 쓰게 된다.
쉬운 길을 찾는 것을 고민했던 것 같아. 그것을 반성하게 된다. 언젠가부터 어려운 일보다는 쉽고 재미있는 길을 무의식적으로 찾았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되는 일이 하나 없는 상황에 봉착한 것 같다. 무엇하나 마음을 두고 오래도록 추구하는 마음이 사라진 듯하다. 삶의 즐거운 일이 크게 없고, 그런 상황 가운데 내가 열심히 해야 하는데, 시선을 밖에다 두기 잘했다.
언제부터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을까? 아마도 유튜브영상을 보면서 이런 마음이 강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유투브 등을 보면서 세상에 어려운 일들이 쉽게 쉽게 이루어지는 것 같다는 착각 속에 살았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도 그렇게 살지 못하면 멍청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한편, 참으로 아이러니한 마음을 느낀다. 유튜브를 통해 착각 속에서 살아가기도 하지만 위와 같은 영상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모쪼록 체리 피커와 같은 마음이 생길 때면,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성경의 황금률처럼 살아야 한다.
마태복음 7장 12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내 수준을 높이자. 내 실력을 높이자. 내가 다른 이들에게 대접하자. 체리를 만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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