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뼉을 치기 위해서는 두 손바닥이 맞아야 한다. 한 손으로 허우적대면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사업 아이템 구상하기를 시작하고 나서, 빌어먹을 끈기부족 때문에 이어나가지 못했다. 그런데 내가 허공에 던진 손을 누군가 맞받아쳐주었다. 사업 아이템 구상하기 5일 챌린지를 시작하고, 2일 차에 접어들고 난 이후 나 스스로도 내려놓았을 때, 이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다시금 자극을 받았다. (제이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내 글을 진심으로 읽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지만, 인사성 댓글이 많아 때로는 그것이 반복적인 인사치레로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이런 댓글은 진짜 내 글을 읽고 피드백을 주는 느낌이어서 정말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이 났다. 거두절미하고 사업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