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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part. 1)

idea_sharer 2024. 10. 20. 18:07

 두려움은 쉽게 만날 수 있는 감정이다. 이성에게 이야기를 건넬 때, 인스타 포스팅을 할 때, 새로운 곳에 도착했을 때, 아니면 그냥 아침에 눈을 뜨면서도 만날 수 있는 감정이다. 이 감정은 극복할 수 있을까? 

 

 데일 카네기의 성공대화론을 읽으면서 얻은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들에 대한 고찰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아이디어를 얻고자 한다. 

 

- 꾸준히 연습

 꾸준한 연습은 근래 들어 그 의미가 퇴색된 가치처럼 느껴진다. chatGPT를 비롯한 다양한 AI 도구들이 나오면서 글을 쓰고, 생각을 하는 것들이 전부 자동화가 되었다. 그런 과정 가운데 무엇인가를 꾸준히 연습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나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대학 입시를 성공했던 경험이 있음에도, 돈을 버는 것. 글을 쓰는 것에는 무엇인가 그때의 노력을 기울이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내 생각을 정리하고 더 풍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이 글에는 동의한다. 


- 강하고 끈질긴 욕망은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마음은 안 좋을 것일까? 아름다운 여인을 원하고, 좋은 집과 좋은 차를 원하는 것이 안 좋은 것일까? 아니다. 어린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싶다고 부모님을 조르면 부모님은 기쁜 마음으로 장난감을 사주려고 할 것이다. 아이에게 기쁨을 주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자라면서 원하는 것은 점점 줄이고 사는 것이 미덕인 것처럼 학습된 것 같다. 

 

 물론, 검소한 삶의 가치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내각 연습해야 할 것은 정말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오히려 나의 욕망을 꺾어서 휑한 자리에 다른 이들이 원하는 것을 갖다놓아 비교의식을 살며 살아갈 바에는 내가 원하는 것을 분명히 하고, 성취해 나가는 삶이 의미가 있다. 


- 마치 고양이를 쫓는 불도그처럼 적극적인 자세로 덤벼든다면 그 무엇도 당신을 막을 수 없다.

 내게는 다소 부족한 자세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줄을 그었다. 불도그가 되어보자. 앞만 보고 달려봐야 후회가 없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고, 빠르게 일을 성사시키며,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게 하는 인간의 능력 중에 대화만한 건 없다.”

 데일 카네기는 인간관계론으로 유명하다. 그의 책들은 다 성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관점에서 대화는 굉장히 중요한 수단이다. 많은 것을 이룬 사람과의 대화는 그 대화만으로도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글쓰기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글을 평소에 써야지 내 생각이 확립되고, 내 생각이 확립되어야 내 입에서 나오는 말에 개성이 넘치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는 걸 좋아한다.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흔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의 생각은 금세 지루해진다. 유튜브로도 충분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튜브나 SNS에서 흔히 다뤄지는 생각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 


-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청중 앞에서 마음이 편할 수 없다.

 MBTI의 마지막이 P여서 준비하는 것보다는 즉흥성을 중요시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준비성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평소에 준비라는 단어가 생각이 잘 들지 않는다면 내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지 않다는 자각을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목표가 없는 삶에는 아무런 준비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 “말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는 입 다물고 있게. 확신이 들면 말하고 자리에 앉게.”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앞니 뒤에까지 마중을 나올 때가 있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고 다 떠들면 안 되고, 또 내 차례가 왔는데도 말을 아끼는 것도 안 되는 것 같다. 다만, 말을 할 때 있어서 내 마음에 확신이 드는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확신이란 말은 나의 한계를 드러내는 말임과 동시에 한계를 드러내야 한계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주하기 때문이다. 


- 의도적으로 하는 신체적 행위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걸세.

 이 이야기는 특별히 대중 연설을 할 때, 발표 등을 할 때 유익한 팁이라고 생각되어 표시를 해보았다. 그 자세가 경박해보이면 안 되겠지만 가슴 앞으로 두 손을 모으거나 한 번 방긋 웃는 표정을 짓는 것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이미 유쾌한 것처럼 유쾌한 태도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과 육체는 연결되어 있다. 마음이 안 좋아서 육체적으로 표현될 때도 있다. 그리고 육체적으로 기쁜 표현을 하면 마음이 좋아질 때도 있다. 유쾌한 기운은 가치 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삶을 살맛 나게 하기 때문이다. 진지함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이들과의 대화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사람이 되어 임해보자. 


- 용감한 사람처럼 행동하라.

 용기는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드러난다. 용기가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마음에 두려움이 없을까? 아니다. 그들도 인간이다. 두려움이 있다. 다만 용기있는 사람의 행동을 보고, 또는 자기의 인생에서 용기가 가져다준 선물들을 기억하여 계속해서 용기를 내는 것일 것이다. 특별히 사람을 얻는 데에 용기가 필요하다. 용감한 사람처럼 행동하자. 


- 중요한 건 당신이 아니라 메시지다.

 자신의 인생을 생각할 때 자의식이 과해 상처받지 않고자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올 때가 있다. 이 글은 그런 상황에 있을 때, 자기 자신으로부터 조금은 거리를 내어 주는 휴식공간과 같은 메세지라는 생각이 든다. 


- 메시지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확신과 같은 맥락인 것 같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확실히 안다라는 자신을 갖고 이야기해야 다른 이들도 들을 귀를 연다. 그 내용이 틀릴까봐 겁나서 이야기를 못하지는 말자. 틀려도 봐야 조금 더 나은 답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자. 

 


- 끊임없는 연습! 끊임없는 연습이다!

 글쓰기와 마찬가지로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심지어는 듣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인생은 훈련을 진지하게 임한 사람들에게 그 보상을 가져다 주는 듯하다. 그런 면에서 어느 정도 공평하다. 자만하지 말고 연습하자. 


- 직접 말해보기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가장 좋은 훈련이다. 연설을 직접 해보고, 노래를 직접 불러보고, 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직접 고백해 보고, 이러한 모든 과정은 SNS 혹은 책에서 본 많은 지식보다도 더 큰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 두려움은 무지와 불확실성에서 비롯된다.

 이는 두려움을 이겨낼 힌트가 된다. 내가 두려운 상황에 있다면 할 수 있는 행동은 두가지이다. 첫째, 더 알아보기. 둘째, 확실한 방향이 되도록 환경을 설정하기. 두려움으로 인해 도망가는 선택지는 없다. 

 

 나와 같이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삶을 살아가자.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용기를 하루하루의 삶에서 용기를 내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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