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Good Idea

세상에 좋은 아이디어를 나누자.

idea from book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part. 4)

idea_sharer 2024. 10. 22. 17:08

 좋은 기억력을 갖고 싶을 때가 인생에 종종 있다. 시험을 앞둘 때, 대화하다가 특정 단어가 생각이 안 날 때. 분명히 아는 것 같은데 말로 설명할 수는 없을 때가 그렇다.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기억력 향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책에서 감명깊게 읽은 문구에서 힌트를 얻어보고자 한다. 

 

- 인상, 반복, 연상

 기억력을 확실히 올리는 세가지 방법으로 제시한 것은 인상과 반복, 그리고 연상이다. 인상 깊다라는 표현은 우리에게 친숙하다. 이는 다른 것들과 차이나는 특별한 무엇인가를 포착할 때 쓴다. 그렇다는 것은 독특한 차이점에 집중하는 것이 인상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준다고도 볼 수 있다. 

 반복은 반복한다. 

 연상은 기억하고자 하는 것을 다른 것과 연결시켜 관계를 맺는 것이다. 단순히 떠다니는 데이터보다는 서로 연관이 있는 이야기를 사람은 더 쉬이 기억하기 때문이다. 


- 꾸준한 연습으로 집중력을 단련한 덕분이었다.

 인상을 쉽게 얻기 위해서는 차이점에 대한 안목이 필요하다. 안목은 집중력 있는 훈련으로 가능함을 생각하게 하는 문구였다. 인상을 쉬이 얻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숨을 쉬고, 온전히 집중하자. 


- 단 5분이라도 생생하게 집중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백번 동의하는 개념이다. 오늘날, 여러 집중력을 흩어지게 하는 것들이 있다. 나의 집중력은 어디로 흩어져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문구다. 순도 높은 집중을 하자. 


- 바로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집중력을 가장 높이는 방법은 지금 하는 일에 집중을 하고자 마음을 먹어보는 것이다. 목표는 아무래도 좋다. 정리가 되었다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서 일을 끝내야 한다. 언젠가 책을 읽으며 사람들 앞에 드러난 성공 뒤에는 작은 성공들이 많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오늘 하루 승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집중해야 한다. 


- 이름을 정확하게 들어라. 다시 말해 달라 하고, 철자도 물어라.

 내가 잘못하는 부분이어서 줄을 그어보았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또 쉽게 잊기도 하는 아주 안 좋은 습관이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숫자에서 어떤 그림을 떠올릴 수 있다면 기억할 수 있어요.

 연상 작용의 일례일 것이다. 숫자를 기억하기 어려워 그림을 생생하게 그려보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을 알아도 외우고자 마음을 먹지 않으면 버려질 지식에 불과하다. 이 글은 성공대화론에 관한 4번째 새기기 작업이다.

 4라는 글자는 어떠한 것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지금 생각나는 것은 병원의 십자가 표시 왼쪽 위에 우산이 뉘어져 있는 그림이다. 비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스스로 그림을 만들어내세요.

 이 또한 연상작용으로 인한 내용이다. 오래 머리에 남는 기억들은 그림처럼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는 이미지를 여전히 숫자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한데, 인간은 이미지 자체를 마음껏 그려낼 수 있으니 어쩌면 차원이 다른 존재라는 생각에 흐뭇해진다. 


- 반복하라.

 아무리 좋은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그래서 우리가 좋은 기억, 필요한 기억은 반복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좋고 안 좋은 걸 떠나서 반복되는 어떤 행위는 기억되기가 쉽다. 알면 쓰자.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능적인 반복, 확고하게 정립된 체계적인 반복이다.

 단순한 반복은 금세 지루함을 가져온다. 그렇기에 지능적인 반복이 필요하다는 논의이다. 큰 목표 아래에 얻어지는 지식과 지혜들을 어떻게 하면 지능적으로 반복할 수 있을까? 

 

 나의 대답은 글쓰기다.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으로 기억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추후에 글을 읽으며 글을 썼을 때의 사고과정을 더듬어보고자 한다. 글을 쓰는 것은 뇌에 큰 영향을 끼치는 데, 한 번 새겨놓으면 금세 새긴 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외우는 과정에 약간씩 간격을 두고 외우면 2배 이상의 시간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시험 혹은 발표 자리가 있다면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 연설하기 직전에 자료를 들여다보며 말하고자 하는 사실을 검토하고 기억을 환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위와 동일하다. 목표를 갖고 있는 대화, 시험 앞에서 정리한 자료를 보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이전에 수능을 보았을 때, 과목 시작시간 이전 쉬는 시간에 과목에 대한 노트를 훑어보았던 기억이 있다. 


-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 법
    1. 이것은 왜 이럴까?
    2. 어떻게 이럴까?
    3. 언제 이렇게 되었을까?
    4. 어디에서 이렇게 되었을까?
    5. 누가 이렇다고 했을까?

 

 신문을 읽고 있다. 새로운 사실이 너무나도 많다. 그 사실들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좋은 도구인 듯하다. 

 

- 외부 자극을 통하거나 이미 머릿속에 들어 있는 어떤 것과의 연상을 통해서다.

 기억에 대한 작용을 이야기한다. 연상과 함께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할수록 연상이 더 다채롭게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갑자기 말문이 막혔을 때는 직전에 했던 말의 마지막 낱말, 구절로 새 문장을 시작해라.

 특별히 연설 간에 써먹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뒷말을 반복함으로써 정리와 함께 다시금 머릿속에서 이야기가 생각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