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연설가가 될 필요가 있을까? 오늘날에는 SNS로 소통하는 시대이다. 카톡을 보내고, DM을 주고받는 시대이다. 그런 시대인데 위대한 연설가가 될 필요를 못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설가는 주변에서 보기 힘든 사람이다. 굳이 한다면 근래 미국 대선 후보들이 하는 연설 정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연설을 할 수 있다는 능력은 그만큼 희귀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통령 후보 정도만 큰 연설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연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이는 대통령의 자리도 목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까? 기대감을 갖고 데일 카네기가 이야기하는 위대한 연설가의 조건을 살펴보고자 한다. - 질문은 하나지만 답은 항상 다르며, 모든 화자는 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