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며 살고 있다. 신문을 보다보면 세상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치 폭풍을 보고 있는 듯하다. 신문을 보고 나면 그것을 보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 한 사람이 보인다. 그는 무엇을 해야 할까 물어보게 된다.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를 알고 그에 발맞춰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런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가? 어떠한 압박 가운데 나를 놓아야 하는가? 어떤 길로 가야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심호흡을 세 번 해본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개인의 발전이다. 내 스스로가 더 높은 수준의 사고를 할 수 있고, 더 높은 수준의 생활양식을 꾸려나갈 수 있는 것은 근본적인 만족감을 가져다 준다. 더 좋은 외향을 ..